KT-안랩, 신·변종 해킹 잡는 ‘통합TI 1.0’ 선보인다
KT와 안랩이 신, 변종 해킹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보안 솔루션 ‘통합 TI 1.0’를 선보인다.
KT는 안랩과 공동으로 국내 최초로 네트워크와 엔드포인트 위협정보를 통합해 신·변종 해킹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‘통합TI(Threat Intelligence, 위협정보) 1.0’ 개발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.
‘통합TI 1.0’은 위협정보의 ▲실시간 업데이트 ▲국내 최적화 ▲상관관계 분석이라는 강점이 있다.
‘통합TI 1.0’은 KT 네트워크 빅데이터에서 수집한 TI인 블랙리스트 IP(Black...